드디어 PSP를 만져 보았다. 렛지레이서를 구동 시키는 순간..
엎에서 자랑스럽게 웃으며 자신의 PSP를 사랑스럽게 처다 보고 있는 후배를 피해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길이 없었다.
마이 푸레셔어~~~스
콜롬
절대반지와 PSP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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