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스팸 메일의 진화

초하류 2008. 12. 12. 16:42
안녕하세요. 동부 퀵서비스 한진호입니다.
얼마전에 제 오토바이를 넘어뜨리고 명함을 남기셨는데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않받으시는군요....
명함에 있는 이메일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명함과 사진을 보시고 연락 주세요.

이런 메세지와 함께 수상한 바이너리 덩어리들을 보내 왔다.

스팸 치고는 참 정성들여서 쓴거 같기는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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