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노원구에서도 학부모들이 맞벌이냐 아니냐, 다문화가정이 얼마나 있냐, 그 다문화가정이 백인이냐 아니냐로 끝없이 층위를 나눈다
스스로 좀 더 나은 병신이 되기 위해 남을 더 병신 만들기에 주저하지 않는 천박함. 내가 싫은것에 대해 남에게 떳떳하게 말하는게 쿨하다고 믿는 사회
우리 사회 발전을 더디게 만든다며 염치를 박멸 시킨 결과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세렝게티에서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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