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 이상희 교수님이 집필한 호모사피엔스 이외에 존재했던 호모속 이야기
잡지 기고문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에피소드별로 독립적인 이야기라 꼭 차례대로 읽지 않고 손에 집히는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고인류학이라는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과학적 연구데이터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해 준다.
크게는 진화라는 현상에 대해서 작게는 인류라는 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
인류학자 이상희 교수님이 집필한 호모사피엔스 이외에 존재했던 호모속 이야기
잡지 기고문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에피소드별로 독립적인 이야기라 꼭 차례대로 읽지 않고 손에 집히는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고인류학이라는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과학적 연구데이터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해 준다.
크게는 진화라는 현상에 대해서 작게는 인류라는 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