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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빨간머리앤 시즌 1에 이어 시즌2까지 시청 완료


기존의 빨간머리앤이 원작에 충실한 한없이 긍정적이고 밝은 앤을 그리고 있다면 이 드라마는 앤이 과거에 겪었던 고난들이 현재의 상황에서 트라우마로 표현 되어 현실감을 높였다. 앤역의 에이미베스 맥널티는 더 이상이 없는 높은 싱크로율로 만화속 주인공이 걸어나온듯한 착각을 느끼게 해준다.


개인적으로는 하하호호 밝기만한 앤보다 우울하고 히스테릭한면이 강조되긴 하지만 훨씬 설득력이 있다.


비교적 원작에 충실한 시즌1에 비해 시즌2는 좀 더 오리지널에 가까운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원작의 앤만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

Posted by 초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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