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프로젝트를 미친 팀원 격려차 가진 회식 양재에 맛있는 초밥집이 있다길래 예약하고 방문했다

양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가 좀 됐는데 일단 가게 입구가 깔끔해서 안심



7개 정도 되는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예약 안했으면 기다릴뻔

도착한 팀원에게 메뉴 선택권을 넘겼더니 스시 하니랑 특초밥을 골랐다

일단 전식으로 간단한 회무침이 나왔는데 오 기대감 상승

회와 초밥 등장 화려한 비쥬얼과 함께 사랑해 마지않는 생와사비 등장



일단 생와사비에서 +20점 근데 초밥이~~~ 오 진짜 초밥 길고 두툼한 회와 함께 밥도 부담스럽지 않게 딱 좋다. 12피스 다 맛있음



회도 내가 딱 좋아 하는 두툼하게 썰어서 식감 좋은 스타일 취향 저격

거기에 화룡점정 시원하고 신선한 생맥주


남자 둘이서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후식으로 나온 일탕과 생선구이도 일품



탄수화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우동마져 그나마 한줌 이성이 남아 한그릇만 시킴 ㅋ



친절한 미녀 사장님과 훈남 쉐프님도 친절 하고 서비스도 나무랄대가 없음 가격도 9만원 정도로 싸진 않지만 가격대비 고퀄로 만족

추천 할만한 집

[카카오맵] 나오스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56길 121 1층 (양재동) http://dmaps.kr/99zyg



'각종 사용기 감상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 맛집 나오스시  (0) 2018.05.24
KT데이터 공유  (0) 2018.05.04
주문진 수산시장 홍게 먹기  (0) 2018.04.01
KT 올데이에그(NP40K) 사용기  (0) 2018.03.30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0) 2018.03.23
데이터 함께 쓰기 승자는?  (0) 2018.03.06
Posted by 초하류
주장하다2018.05.18 17:12



드루킹님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되어 가족과의 접견과 서신교환조차 허용되진 않지만 우리나라 일간지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조선일보에 긴 긴 탄원서를 1면에 낼 수 있는 드루킹님



대한민국 하고 많은 기자중에 거짓 기사를 써서 김경수의원으로 부터 고소 당했던 특수관계에 있는 김은정 기자라는 당신의 편지가 진실되게 대중에게 전달되는데 최악의 메신저를 굳~~이 굳~이 선택 하신 드루킹님



당신에게 할말이 있어요 워낙 파워블로거이셨기 때문에 변두리 쩌리 블러거인 제 이야기가 들릴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첫번째 진실을 말하는데 목숨을 걸지 마세요. 넣어두세요. 진실은 증거나 팩트로 말하는 것이지 당신의 목숨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주장을 사실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사실이라고 천명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한것입니다.



김경수 의원에게 매크로를 보여주고 대선에서 사용하겠으니 허락해 달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그렇게 일방으로 주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두번째 정치에 관여할 생각이 없으셨다구요?



2002년 부터 온라인에 글을 써오던 뚜렷한 친 노무현 성향의 인사라고 본인을 밝히고는 정치에 관여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다고 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당시 유력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후보측에 줄을 대서 만나고,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하고 이런거 다 정치 아닙니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건가요?



목숨을 걸겠다느니 나를 믿어 달라느니 하나 마나한 이야기들로 민심을 어지럽히지 마시고 말씀 하신 사항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검찰에 제출 하세요. 당신이 말한대로 한점 부끄럼 없고 모든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면 밝혀 질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은 독립투사들처럼 도망다니다 억울하게 구속된것이 아니고 파워블로그로써 대중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널리 포스팅 하고 열렬한 지지자 그룹도 있었던 분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었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더 이상 대중을 향해 숙달된 솜씨로 기술을 발휘 하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대중보다 당신 앞에 있는 검찰에 집중하시고 대화 하세요. 그리고 정말 당신이 죄가 없다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는데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장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루킹에게 초하류가  (1) 2018.05.18
오늘은 5.18 입니다.  (0) 2018.05.18
경기도지사 논란  (0) 2018.05.15
안철수를 말해 주는 한장의 사진 - 3  (1) 2018.05.08
4.27 판문점 회담으로 변한 것들  (0) 2018.05.02
김정은과 이재용이 동급?  (0) 2018.04.30
Posted by 초하류
주장하다2018.05.18 14:34

오늘은 5.18 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주장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루킹에게 초하류가  (1) 2018.05.18
오늘은 5.18 입니다.  (0) 2018.05.18
경기도지사 논란  (0) 2018.05.15
안철수를 말해 주는 한장의 사진 - 3  (1) 2018.05.08
4.27 판문점 회담으로 변한 것들  (0) 2018.05.02
김정은과 이재용이 동급?  (0) 2018.04.30
Posted by 초하류


레이놀즈 퍽또라이 약빨았던 전편이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데드풀 투걸렸네


꺽고썰고 짖이기고 사지절단 로건킬빌

막나가는 양키쎈스 니편내편 난몰라요


제사의벽 넘나드는 전편전통 이어받고

운칠기삼 가좆같은 엑스포스 왔더퍽업


빌런들은 좃망해도 어쩌라고 테이컨미

안웃겨도 난칠래요 부장드립 야메떼요


옆자리에 간큰남자 여친데려 보는차에

남친겨밑 고개박고 씨투더팔 쌀벌한데


일편보다 수위규모 두배넘게 높였지만

처음봤던 느낌보단 좀모자라 아쉽구나

'영화감상 사언절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풀2 사언절구  (0) 2018.05.17
인피니티 워 사언절구(노스포)  (0) 2018.04.26
퍼시픽림 업라이징 사언절구  (0) 2018.03.28
리틀 포레스트 사언절구  (0) 2018.03.26
코코 사언절구  (0) 2018.01.24
1987 사언절구  (0) 2018.01.02
Posted by 초하류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처음 출근한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이 난다. 행여 늦을까 출근까지 걸리는 시간보다 일찍 나서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옷 매무새를 확인하고 심호흡을 한뒤 낯선 사람들이 가득한 사무실로 걸어 들어 갔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 되고 인사를 한 뒤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더 익숙하지 않은 각종 비업무적 절차를 몸으로 부대끼며 서서히 익혀 나가던 그 시절. 


군대에 입대하면 사회에서 똑똑했던 사람들도 어리버리 이등병이 되는 것 처럼 회사라는 곳에도 처음 입사하면 시스템과 사람들에게 적응적응할 때 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고객사에 파견 나가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프로젝트 그 자체의 어려움도 있지만 마치 신입사원처럼 처음 보는 회사와 사람들에 적응도 해야하는 어려움도 만만찮다. 게다가 당신이 PM이라면 당신만 처다 보는 프로젝트팀원을 챙기기 까지 해야 한다. 그렇다면 프로젝트에 PM으로 투입된 당신은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프로젝트에 투입된 초기에 PM이 해야 하는 일을 크게 업무적인것과 비업무적인 것으로 나눠서 살펴 보자


업무적인 것은 사업수행계획서 작성 및 착수보고 준비가 있다. 일반적으로 계약이 된 후 14일 안에 사업수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고 사업수행계획서의 컨펌이 나는 즈음에 착수보고를 하게 된다. 


사업수행계획서는 대체로 제안서와 비슷한 구성이지만 구축에 대핸 계획이 좀 더 구체적으로 포함된다. 프로젝트를 발주 하기 위해 고객사가 배포한 RFP(Request for proposal)에 제시된 요구사항에 제안서와 제안발표 후 기술협의 과정에서 더하거나 빠지면서 조정된 구축 범위를 포함해서 명확하게 기재 해야 한다. 


WBS도 기본적으로 포함되게 되는데 고객사에서 개발방법론을 제시 한다면 거기에 맞춰 단계별로 해야할 일을 Task로 구분해서 작성하고 각 개발 단계별 산출물 종류와 산출물의 양식을 확정해야 한다.


구축에 대해서는 요구사항이 명확히 확정되어야 상세화 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 설계 단계 이후에 한번 더 현행화 하는 것을 전제로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외에  인력 투입계획도  명확한 투입 날짜를 포함해서 작성하고 데이터 이관이나 이행 사용자 교육 등에 대해 고객사별로 특별히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확인해서 포함 시킨다.


착수보고는 제안발표때 사용했던 장표에 사업수행계획서 작성시 추가되거나 구체화된 내용을 포함 하여 발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발자들은 투입된 회사에서 개발을 진행 할 수 있도록 개발환경 셋팅을 하게 된다. 요즘은 고객사마다 보안이 강화되고 있어 개발환경 셋팅에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릴수 있다. 특히 고객사가 대기업이나 은행 등 금융기관이라면 개발 장비 반입 부터 네트웍 접속에 대한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공수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업무적인 일들을 진행 하면서 해야 한다는 비업무적인 일은 뭐가 있을까?


그것은 바로 같이 프로젝트를 할 사람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앞에서 말한 업무적인 일을 매끄럽게 잘 처리 하는 것이다. 업무가 잘 처리 되지 않는데 신뢰관계가 생길리 만무하다. 


 사업수행계획서나 착수보고가 매끄럽게 진행 되고 있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 이건 사실 정답이 없다. 요즘말로 캐바캐. 프로젝트 마다 다르다. 그래서 최대한 일반적인 상황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첫번째 분위기 파악


현업 담당자들과 인사를 하고 업무를 시작하면 현업 담당자들의 성향과 회사의 분위기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처음 파견 나가면 연애 초기 데이트할때마냥 현업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연애 초기 데이트를 나가면 영화를 볼때도 밥을 먹을때도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쓰는것 처럼.


회사 분위기가 격식을 차리는 편인지 자유로운 편인지, 담당자의 회사내 위치가 어떤지, 담당자와 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상사와의 관계는 어떤지 등등


그래서 초기에는 의식적으로 현업과의 스킨쉽을 강화 해야 한다. 점심을 같이 먹는다 던지 오후 한가한 시간을 고려해서 티타임을 제안하는 것도 좋다. 


고객사 분위기 파악이 잘 되지 않으면 현업 담당자와 같이 하는 티타임이나 간단한 식사 자리에서도 파견 나간 회사에서 통용되는 격식을 맞추지 못해 어색한 순간이 연출되기 쉽다.


예전 고객사중 극단적인 예를 보자면 화기예애하게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자리에서 우리회사 대리가 식사 메뉴를 먼저 제안했더니 갑작스레 분위기가 싸해졌다. 나중에 보니 그 회사는 점심식사때 일행중 제일 선임자가 메뉴를 고르는게 관례였다. 


우리 회사는 같이 식사 하러 나가면 주로 제일 후배가 메뉴를 고르는것과 완전히 다른 문화였는데 미처 눈치 체지 못한 것이다. 뭐 그런 사소한 일이 프로젝트 진행에 문제가 될까 싶지만 프로젝트 초기에 이런 문제들이 생겨서 첫인상을 그르치게 되면 복구 하는데 꽤 노력이 들게 된다.


 현업 담당자는 PM인 당신에게 별다른 정보를 주지는 않지만 그 회사에서 통용되는 기본적인 분위기를 잘 맞추기를 기대 하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두번째 커뮤니케이션


같이 일할 담당자와 일에 관한 이야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도 하게 된다. 이럴때 비슷한 관심사가 있다면 서로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유재석이나 신동엽처럼 달변가나 재미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시민이나 황교익처럼 엄청난 상식으로 무장한 사람들도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처음 만난 사람과 매끄러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을까? 비슷한 취미 이를테면 야구나 골프 처럼 공통적으로 좋아 하는 스포츠가 있거나 음악이나 영화 처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다. 이럴때는 상대방의 대화를 진지하게 듣고 적절하게 피드백을 해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경험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을 좋아 한다. 회사에서 직위가 높으면 높은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타인의 말현업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 주는것 만으로도 대부분의 경우 호감을 가지게 된다.


프로젝트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내게 호감을 가진 사람과 일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서 얼마나 효율적일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세번째 갑을관계 준수


프로젝트에서는 어쩔수 없이 갑을 관계가 생긴다. 그리고 이 갑을 관계를 지키는 것은 의외로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다. 무조건 숙이기만 하는것도 답이 아니다, 그렇다고 마냥 뻣뻣하게 굴 수도 없다. 현업 담당자의 직급이나 경력이 나보다 낮으면 낮은대로 높으면 높은데로 힘들다. 


기본적으로 업무적으로는 대등하지만 서로의 관계에서는 갑으로서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존중이란 최소한 자신과 동등하거나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했을때 훨씬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따라서 PM은 최소한 프로젝트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해박한 지식과 대응방안을 가지고 현업이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만 꾸물거려도 시간이 휙 가버리는것 처럼 프로젝트 투입 초기의 시간은 꼼꼼하게 챙기지 않으면 이런 저런일로 허둥지동하다 휙 지나가 버리기 쉽다. 하지만 꼼꼼하게 챙겨서 초반 셋팅과 더불어 현업과의 신뢰관계 형성에 성공한다면 프로젝트의 출발은 순조롭다고 봐도 된다. 



Posted by 초하류
낙서장2018.05.16 22:38

시장에 어떤 상인이 좀 오래된 파텍 필립 손목시계를 천만원에 판다고 쇼윈도우에 진열을 해놨어



이게 짝퉁인가 의심스럽긴 한데 일단 한번 들어가 봤더니 진품 증서도 있고 흠집도 거의 없는 A급이야 게다가 따로 말도 인했는데 200만원 깍아 주겠데

그럼 바로 구매할수도 있는데 사람 마음이 안그렇지. 어 이거 왜 그냥 깍아주지? 짜간가? 이거 내가 시세를 잘못알아서 바가지 쓰는건가? 주저하기 마련이잖아

그러면 한번더 크게 질러 보기 마련이지 300 더 깍아서 깔끔하게 500에 하면 현금 결제 해드릴께요

파는 사람은 워낙에 고가고 급전이 필요한김에 바로 팔고 치울량으로 깍아 줬는데 어처구니 없이 더 깍자면서 현금 으로 주겠다고 아픈 곳을 찌르니 바로 팔수 있나

아이고 이 아저씨가 거져 먹을라나 안팔면 안팔았지 그렇게는 안돼요. 하곤 떠밀어 내는척을 하지

하지만 머릿속엔 현금으로 받으면 얼마까지 해줘야 하나 계산기가 팽팽 돌아가지. 떠밀리는 사람도 떠미는 손길을 예민하게 느끼면서 ( ^^;;) 현금 제안은 먹혔나? 얼마 까지가 가능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지

이건 능숙한 상인과 손님 사이에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뻔한 흥정이야. 오히려 작지도 않은 거래를 이런 흥정의 과정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면 그게 더 이상하고 비정상이지않을까?

그냥 내 생각인데 우리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면 될꺼같아

Posted by 초하류
낙서장2018.05.16 16:36


소변을 참아서 뭐가 어째요?


말씀 하신 해부학적 구조 생각하면서 사정하고 배뇨 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이런.. 말도 안돼는 이야기를 하시는지.. 


그럼 이야기할때랑 숨쉴때 같은 후두를 사용하니까 헛소리 하는 것들은 숨을 참는 연습을 해야 하는건가요?


이런 이야기를 전문가랍시고 하고 다니시면 민폐인거 아닐까요

Posted by 초하류
주장하다2018.05.15 08:11

경기도지사후보는 남경필과 이재명입니다. 둘다 자신이 속한 당의 경선 혹은 추천을 통해 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둘다 도덕적 흠결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남북경협이 진행되기 위해선 경기도지사의 정책적 지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남북경협이 잘 진행되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고 아닌 사람은 누구 일까요

경기도지사 자리는 잠룡들의 무덤이라고도 불립니다. 대통령은 커녕 후보에도 단 한명 올라갔는데 그게 이인제입니다

내부 총질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지면 언제든지 나타날 상수 입니다. 내부 총질에 대한 대비는 내부총질러를 잘라 내서 하기보다는 대통령의 지지율을 유지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입니다

'주장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루킹에게 초하류가  (1) 2018.05.18
오늘은 5.18 입니다.  (0) 2018.05.18
경기도지사 논란  (0) 2018.05.15
안철수를 말해 주는 한장의 사진 - 3  (1) 2018.05.08
4.27 판문점 회담으로 변한 것들  (0) 2018.05.02
김정은과 이재용이 동급?  (0) 2018.04.30
Posted by 초하류
연예가잡담2018.05.11 18:16

MBC의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이 이영자씨의 오뎅 먹방을 세월호때 보도에 합성해서 사용한 사태에 대한 처리가 지지부진하다.


이미 제작진이 해당 이미지를 만들면서 이미 세월호때 보도 자료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만들어졌다는것이 밝혀 졌는데 1차 조사를 마무리 하고 2차 조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2차 조사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을 포함 시키겠다는데 황당함을 넘어서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다.




자사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단순 실수가 아닌 점이 밝혀 졌다면 사규에 의해서 처리하면 될일을 거기에 무엇을 더 조사 하기 위한 2차 조사이고 세월호 유가족 포함은 무엇 때문인가


혹 관련자의 처벌에 대해 유가족이 참여 한다면 그 결과의 공정성도 갑론 을박이 있을수 밖에 없고 처벌에 대한 책임도 유가족에게 쏠릴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혹시 MBC는 관련자 처벌에 대한 부담감을 유가족에게 전가 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MBC는 단순히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실질적인 제제를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한 MBC의 개선의지가 진정성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MBC가 지난 9년 동안 실추된 명예를 되찾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Posted by 초하류
독서후기2018.05.11 09:52

인류학자 이상희 교수님이 집필한 호모사피엔스 이외에 존재했던 호모속 이야기


잡지 기고문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에피소드별로 독립적인 이야기라 꼭 차례대로 읽지 않고 손에 집히는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고인류학이라는 조금은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과학적 연구데이터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해 준다.


크게는 진화라는 현상에 대해서 작게는 인류라는 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

'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류의 기원  (0) 2018.05.11
김상욱의 양자공부  (0) 2018.04.16
빅뱅의 메아리  (0) 2018.04.16
아르테미스  (0) 2018.01.24
냉정과 열정사이  (0) 2018.01.17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0) 2018.01.11
Posted by 초하류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