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경향신문의 기울어진 중립
초하류
2019. 10. 4. 13:32
경향신문 만평입니다. 태풍과 돼지열병으로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 정쟁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 경향에 묻고 싶습니다.
돼지열병과 태풍 피해를 위해 대통령 이하 행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전혀 표현 되지 않아도 되나요?
마치 돼지열병과 태풍 피해를 대한민국이 전혀 돌보지 읺는것 처럼 표현이 됐는데 이건 아니지 읺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정쟁에 열중하는틈에 돼지열병이나 태풍 피해에 사람들이 무관심 한것을 과장해서 그렸다 칩시다
서초동과 광화문 집회를 정말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할 내용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광화문은 한국당이라고 당명을 적었는데 서초는 민주? 이렇게 적으면 당명이 아닌건데 민주는 뭘 뜻하는거죠?
하긴 서초 집회는 당에서 주도하지 않았으니 민주당이라고 적을수도 없었겠죠. 그렇다면 더더욱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인 집회이니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면 안되잖아요~
뭘 위해서 무슨 의도로 이런 만평을 올리시나요?
언론사의 영향력이 왜 이렇게 축소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죠?
이런 만평이나 올리는 한은 영원히 이해 하지 못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