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3

아이패드 32G 681100에 구매완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 32G WiFi 버전을 구입했네요 최대한 싸게 구매 하려고 백방 노력한 결과 이마트몰 전자제품 7%할인 행사를 이용했습니다. 12월에 이어 1월에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이마트몰에는 신세계 상품권도 등록이 되어서 이 신세계 상품권도 5%할인 해서 70만원의 상품권을 665,000 구매했습니다. 그 결과 77만원인 아이패드를 681,100에 구입했습니다.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네요..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

7인치 갤럭시탭에 보내는 의혹의 시선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 했을때 수많은 애플의 경쟁사에서 아이패드는 단지 아이폰을 크게 만든것에 불과하다며 실패를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측과 비아냥이 부끄럽게도 아이패드는 매가히트중이며 현재도 날개 돋힌듯 팔려 나가고 있고 노트북의 판매랑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아이패드의 이런 호응에 자극을 받은 탓인지 많은 벤더들이 비슷한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속속 발표 했지만 상용화된것은 갤럭시탭 정도 입니다.그런데 아이패드에 비해 갤럭시탭은 7인치로 발매가 되었는데 삼성의 입장은 10인치에 가까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7인치로 설계했다는것이며 실제로 광고영상에서도 휴대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스티브잡스는 7인치 제품들은 경쟁력이 없어서 DOA할꺼라고 언..

IT이야기 2010.10.26

애플의 미래를 과거에서 찾지 마라

컴퓨터를 만들던 애플이 아이팟이라는 멀티미디어 기기로 히트를 치더니 아이팟으로 다져진 멀티미디어 유통에 더하여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최근 아이패드까지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수십만가지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의고 아름다운 프로그램들이 마치 수확을 기다리는 밭고랑의 곡식들처럼 사용자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용자들은 단지 두세번의 클릭만으로 그 프로그램을 자신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몇몇의 사람들만 열광한다고 치부되어 오던 애플의 힘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나서 활짝 만개하고 있고 이 힘을 이용해 다시 아이패드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밀어 붙이고 있다. 애플의 끝없는 질주에 노키아는 스스로의 운영체제를 오픈 했고 구글은 처음부터 자신들이 만든 안드로이드를 공짜로 시장에 배포했다. 그리고 성급한 ..

IT이야기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