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2

왓비컴즈의 어이없는 인터뷰 내용

승자이니 얼마나 기쁘겠느냐. 고소를 취하해 달라? 어떤 사람이 길을 걸어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난데 없이 복면을 쓴 괴한이 칼을 들고 덤빈거죠 처음엔 도망갔는데 이 칼을 든 무리가 점 점 더 많아 지는거에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앞에 가는 놈 도둑놈 뒤에 가는 놈 경찰 이러면서 어떤 사람에 대해 나쁜 소문까지 퍼트렸어요 결국 도망가던 사람은 도망가기를 멈추고 경찰에 고소하고 자신은 도둑놈이 아니며 뒤에 따라오던 놈도 경찰(?)이 아니라고 밝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결국 복면 쓴 사람들의 말은 사실이 아니란 것이 밝혀진거에요. 이럴때 그 어떤 사람이 승자라서 아 이겼다~~ 하고 복면 쓴 사람을 용서해 줘야 하나요? 실험에 의하면 어떤 사람에게 근거없는 악의적 소문을 내면 그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사실..

연예가잡담 2010.10.12

정치인 밑에 일반인 일반인 밑에 연예인

타블로가 학력을 속였는지 안 속였는지 용궁에 살았는지 안살았는지 엄청난 인원이 몰려가서 확인하고 욕하고 반박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결국 공중파에서 2번에 걸쳐 진상을 파해치는 방송을 하기에 이르렀다. 연예인들이 학력을 속였다고 하여 한차례 파동도 있었고 군에 가지 않은 연예인들은 모두 모두 단죄를 받고 대중은 그 일을 기억하고 기억하고 기억해서 다시 군대에 가지 않는한 그를 용서하지 않는다. 그 잘나가던 유승준도 군대 한방에 대한민국에서 추방아닌 추방을 당해 버렸고 싸이는 초유의 군대 두번 가는 난리를 쳤으며 MC몽도 이제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모든 사람들이게 그렇게 학력의 진실성과 군필 여부를 따지는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는 군대에 안갔다. 장관은 군대는 당연..

주장하다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