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예전 버디 사용할때의 추억
초하류
2008. 2. 12. 16:26
버디라는 메신저가 한참 유행할때가 있었다 회사에서 전체적으로 버디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쪽지가 오곤 했다..
특히나 뭐 오빠 어쩌고.. 이런거..
같이 일하시던 이사님 버디에 그런 쪽지가 도착했다.
내용인 즉슨
"오빠 20만원만 주면 원하는 데로 다 해줄께"
그러자 이사님은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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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애 데려다가 이 프로젝트 맡겨라"
특히나 뭐 오빠 어쩌고.. 이런거..
같이 일하시던 이사님 버디에 그런 쪽지가 도착했다.
내용인 즉슨
"오빠 20만원만 주면 원하는 데로 다 해줄께"
그러자 이사님은 말씀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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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애 데려다가 이 프로젝트 맡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