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사언절구
조커
초하류
2019. 10. 29. 14:57
피지컬은 찌질쩌리 멘탈상태 젖은휴지
고달퍼라 그놈인생 죽지못해 사는차에
진한화장 가린얼굴 보는이도 없는전철
입술모아 촛불불듯 검지당겨 총을쐈네
그린웃음 나간총알 날괴롭힌 그가죽자
일촌광음 깨닳았네 조커라고 불러다오
멱살잡고 하드케리 호아킨은 뺑이쳐도
민밋하다 조커탄생 클리쉐로 기승전결
시작이라 미약하다 감안하고 본다해도
히스레저 비교하면 십구금대 포르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