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용기 감상기

네비는 크기 보다 비율 car play 모니터 JMCQ 7인치

초하류 2026. 2. 8. 10:46

2023년 12월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던 Car play를 7인치 JMCQ로 변경했습니다

보통 화면 있는 전자기기는 크기가 깡패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왜 3인치 이상이나 작은 네비로 변경했을까요?

하나 하나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 화면 비율
10.26인치 모니터는 화면 비율이 가로가 길어요

이런식입니다. 그런데 가로로 길다 보니 네비가 표시 되는 화면의 세로가 핸드폰으로 사용했을때 보다 현저하게 작습니다

같은 목적지를 찍었을때 이런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핸드폰 가로 모드와 거의 비슷한 정도 입니다


혹시 핸드폰 네비 가로로 쓰는 분 있으세요? 일단 저는 세로로 씁니다

대부분 가야 하는 길에 대해서 앞으로 가야할 길의
앞쪽 정보가 필요하지 옆쪽 정보(?)가 팔요할 경우는 잘 없으니까요~

새로 바꾼 7인치 모니터는 화면 비율이 4:3인데 핸드폰 세로 보다 더 많은 정보가 표시 됩니다


이렇게요~

두번째 장점 화질

이전 모니터는 색표현 능력이 떨어져서 야간 모드가 아니면 화면의 시안성이 많이 떨어 졌습니다. 그런데 이 모니터는 색표현도 훨씬 퀄리티가 높고 터치도 좀 더 자연스러웠습니다.

세번째 장점 마이크

이런 종류의 모니터들이 스피커가 막 성능이 좋기는 힘들죠. 그런데 carplay는 블루투스로 연결 되지만 사운드를 차량의 블루투스로도 따로 페어링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썼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사용하면 핸즈프리가 작동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전 모니터를 쓸때는 운전중에 전화가 오거나 걸때는 핸드폰의 스피커폰으로 모드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니터는 아주 편하게 핸즈프리가 작동 하더라구요

설치 : 구관이 명관

처음에는 모니터를 차량의 시디트레이에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CD트레이에 설치되는 거치대도 같이 주문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니터의 뒷면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패드 처럼 뒷면이 평평하지가 않아 설치가 불가능 했습니다

낭패 였죠

그런데 이런 종류의 거치대 조인트 부분은 크기가 거의 표준이어서 서로 공유가 되더군요.

그래서 시디 트레이 고정 부품에다 기존의 핸드폰 거치대 조인트 부분을 사용해서 모니터를 거치했습니다


그런데~ 아 위치가 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낮아서 사용이 불편하더라구요


기존 네비가 고장도 나고 이제 업데이트도 되지 않아 매립을 하면 좋겠지만 후방 카메라 이슈도 있고 돈 들여서 매립 하기도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10.26인치 모니터를 설치했던 위치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핸드폰 위치가 송풍구에 위치해 있는데 겨울에는 히터 바람 때문에 과열 되어 그런건지 핸드폰 충전이 조금 늦은거 같은 느낌이어서 시디트레이쪽으로 옮겼습니다


역시나 조인트가 공유 되기 때문에 무선충전 패드를 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배치가 되었습니다



이전 모니터를 쓸때 가격이 저렴해서 금방 고장이 날것 같은 걱정도 있었지만 2년이 넘도록 잘 썼고 이번 모니터도 잘 써볼 생각 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