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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 4세대로 넷플릭스를 시청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때 부터인가 우리나라 컨텐츠에 한글 자막이 표시 되더니 컨텐츠 자막에서 끔을 선택해도 꺼지지 않고 계속 표시 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애플티비 초기화 부터 이런 저런 방법을 써보다 겨우 해결했습니다.


방법은 애플티비의 아이튠즈 계정을 한국 계정으로 변경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한국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앱스토어가 표시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필요한 앱을 다 설치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나스 서버 연결을 위한 Plex와 DS video, 그리고 구글 포토연동을 위한 Easy Photos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할께 좀 많습니다.


앱 설치가 끝나면 애플티비 아이튠즈 계정을 한국계정으로 다시 로그인 합니다. 그러면 설치해 놓은 앱들은 그대로 있고 앱스토어만 사라집니다.


이 상태에서 넷플릭스를 실행 하면 두가지 상황이 발생 합니다. 


첫번째 : 한국 컨텐츠에 자막 선택이 아에 표시 되지 않는 경우


이 경우는 한국 컨텐츠에 자막이 표시 되지 않습니다. 원하는 바는 이루었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


두번째 : 한국 컨텐츠에 자막이 표시 되면서 꺼지지 않는 경우


이 경우는 조치 하기 전과 달라진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럴때 한글과 영문 자막이 모두 있는 우리나라 컨텐츠를 플레이 시킵니다. (미스터션샤인) 그리고 영문을 선택하면 영문이 표시 되고 끔을 선택하면 자막이 꺼집니다. 이렇게 자막을 한번 끄고 나면 다른 우리나라 컨텐츠에서도 자막이 표시 되지 않습니다.


이건 아마 애플티비 넷플릭스 앱이 업데이트 되면서 뭔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업데이트를 한번 해줘야 근본적으로 해결 될꺼 같네요.


어서 애플티비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POOQ이나 티빙같은 앱들이 설치 되면 얼마나 편할까 싶네요..

Posted by 초하류
일단 원작이 워낙 인체의 강함을 증폭 시키는 터프하면서도 만화적인 그림체인데 에니에서 작화의 퀄이 유지되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어적이거나 처절해야 하는 장면들도 좀 유치해 보이는 장면들이 다수였어요 그리고 바키와 승부를 겨루고 싶어 한다는 상대들이 지나치게 강하면서 정작 바키와의 결투는 그다지 인상적이지가 않고 결투 장면도 적었구요.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Posted by 초하류

고급 사립 고등학교에 전학 온 날라리 관종, 공부 잘하지만 히잡을 쓰고 다니는이슬람 여학생, 잘생긴 남주 3명의 서민 아이들이 금사빠 여주와 이리 저리 엮이면서 갈등이 생기고 결국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플래시백으로 진행되는 스페인 드라마

스페인 드라마 특유의 막장 설정과 수위 그리고 상류층의 화려함과 비리 애증과 욕망이 뒤엉키는 자극적인 전개가 일품입니다

극중에 고등학생이고 미성년인 학생들의 러브씬 수위가 너무 높아 깜놀했어요 ㅋ

외향은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는것 같지만 핵심은 학생들 간의 사랑싸움과 러브라인입니다

심각하지 않게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Posted by 초하류

일본의 어느 사립고등학교. 이른바 상류층의 자식들이 모여 기부금으로 계급을 나누고 학생들끼리는 엄청난 돈을 걸고 도박을 한다.


이런 학교에 홀연히 전학 온 주인공 쟈바미 유메코. 권력이나 돈 명예를 위해 온갖 비열한 방법을 다 동원하는 학생회 고수들을 상대로 치밀한 수싸움과 운에 의해 결정되는 순수한 도박의 매력만을 추구한다.


설정 자체가 벌써 현실과는 안드로메다만큼의 거리가 있는만큼 일본 에니 특유의 과장에 과장을 더하고 과잉을 넘어선 과잉을 추구하는 작품


청불이 아깝지 않은 폭력과 성적인 묘사(성적인 묘사가 남녀간의 Sex만은 아니니까)에 도박에 대한 순수한 집착을 보여주는 두얼굴의 유메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편당 20분 정도에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만 맞다면 트는 순간 정주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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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하류

아파트 리모델링한지 10년이 넘으니 이곳 저곳 손볼곳이 생긴다

그중 화장실 변기를 고정 시켰던 백시멘트가 많이 깨졌다

백시멘트를 사다 직접 작업을 했다



우선 남은 백시멘트를 드라이버로 때내고 정리를 했다



그리고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곰팡이 제거액ㄹ 뿌리고 화징지로 1시간 정도 불렸다



백시멘트는 비닐에 물을 넣어서 주물 주물 해서 변기 둘레에 대충 바른 후 스펀지에 물을 묻혀서 매끄럽게 마무리를 합니디


완성!

Posted by 초하류



닐 세데카의 히트곡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결혼식장에 신랑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신혼여행으로 예약한 파라다이스 리조트로 온 마지와 그의 친구 로이스, 그리고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쑈를 진행하는 사회자 허비와 에스더 그리고 파라다이스 리조트의 인기가수 델과 비밀을 간직한 게이브 많은 등장 인물들이 파라다이스 리조트 쇼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흥겨운 분위기와 러브라인 그리고 원웨이티켓이나 유 민 에브리띵 투미 같은 유명 팝송을 듣는 재미가 쏠쏠한 뮤지컬


그런데 주병진은 좀 에러인듯.. 


무대에 오래선 베태랑 개그맨답게 자연스러웠고 사회자라는 역도 나쁘지 않았지만 노래도 춤도 겉도는 느낌이 들었다.

Posted by 초하류

딸아이방에 겨울동안 결로가 생겨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어떻게할까 고민하다 곰팡이를 제거하고 페인트를 칠해주기로 했습니다



가구들을 들어내니 구석에 곰팡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일단 곰팡이 제가제로 싹 닦아내고 말렸습니다

그리고 페인트칠 시작

페인트는 세이프코트로 했는데 색은 AP62-4 스프링 비거로 해서 3.7갤런 짜리 한통을 주문했습니다. 방 다 칠하는데 조금 모자란듯한 양이네요


작업도구 갤런 롤러 9를 추가했는데 페인트 칠할때 쓸 롤러와 붓 그리고 바닦에 깔 비닐, 마스킹 테입도 비닐 달린거랑 안달린거 두롤이 들어있고 위생장갑까지 들어 있어 잘 썼습니다.

페인트는 처음 초벌은 롤러로 칠하고 마른위에 롤러로 한번 더 칠한후 붓으로 매꾸면서 작업했어요

하루종일 고생해서 칠했더니



산뜻한 녹색방으로 변신 성공. 더운 날씨 탓에 더 힘들었네요


Posted by 초하류



총 60권인 요코야마 미쓰테루의 만화 삼국지. 목이 날아가는 과격한 묘사가 심심찮게 등장하지만 원작을 충실하게 전달해주기 때문에 저처럼 책으로 삼국지를 읽기 버거운 분들이 도전해볼만한 만화책입니다

돗자리장수 유비가 어머니에게드릴 차를 사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수많믄 영웅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싸우는가하면 때로는 서로 속고 속이는 모략들이 펼쳐집니다

원작에 가까운 내용을 만화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절한 작품입니다

핵심

1. 구성원 개개인이 강하지 않다면 전략만으로 승리할수는 없다.
2. 머리가 나쁘면 함정에 빠진다
3. 여유가 없으면 똑똑해도 함정에 빠진다
4. 운을 이기는것은 없다

Posted by 초하류



넷플릭스의 빨간머리앤 시즌 1에 이어 시즌2까지 시청 완료


기존의 빨간머리앤이 원작에 충실한 한없이 긍정적이고 밝은 앤을 그리고 있다면 이 드라마는 앤이 과거에 겪었던 고난들이 현재의 상황에서 트라우마로 표현 되어 현실감을 높였다. 앤역의 에이미베스 맥널티는 더 이상이 없는 높은 싱크로율로 만화속 주인공이 걸어나온듯한 착각을 느끼게 해준다.


개인적으로는 하하호호 밝기만한 앤보다 우울하고 히스테릭한면이 강조되긴 하지만 훨씬 설득력이 있다.


비교적 원작에 충실한 시즌1에 비해 시즌2는 좀 더 오리지널에 가까운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원작의 앤만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

Posted by 초하류

KT 올데이에그를 올해 초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로 테더링 되는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접속이 됐다 안됐다 하더군요


그래서 기계를 살펴 봤더니 단자쪽에 유격이 있어서 흔들리면 접속이 됐다 안됐다 하는 하드웨어 불량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KT에 전화 했더니 에그는 제조사에서 AS를 한다더군요


제조사인 넥스프링 AS센터 전화 번호를 알려 주는데 오전에 한 30분동안 전화를 해도 계속 통화 중이더라구요..


오후에 겨우 통화가 됐는데 증상을 이야기 하니까 다짜고짜 USB를 접속부를 교체 해야 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오천원이라는거에요..


올해 초에 산건데도 수리비가 나오는거냐고 하니까 가지고 다니다 떨어트려서 그런거잖아요 ..


헐.. 사무실에서 놓고 쓰는거라 떨어트린적 없다니까 개통 초기에 문제가 생기면 무상이지만 그후는 고객 과실이라 수리비용이 나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떨어트렸는지 외관을 본다던지 하는 것도 없이 다짜고짜 떨어트렸다고 하는 반응에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오천원 낸다고 하고 수리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니까 분당 사무실로 가져 오거나 택배로 보내야 하는데 죄송하지만 택배비도 고객 부담이랍니다.


이정도면 수리 하지 말라는 이야기같네요..


팔때는 KT가 팔아 놓고 AS는 판매처에 돌리는 KT도 까다로운 AS정책을 내세우는 넥스프링도 둘다 마음에 안드네요..

Posted by 초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