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을 조롱하고 비난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봅시다.대한민국에서 유시민만큼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직업 정치인의 길을 내려놓고, 이후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글을 쓰고 방송을 하며 살아온 사례가 얼마나 있을까요?유시민은 2013년 정계를 떠났습니다. 그 이후에도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이야기해 왔습니다. 정치인으로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 그리고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을 자신의 방식으로 사용해 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유시민의 정치적 영향력까지 없었던 일처럼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오히려 그는 정치에서 물러난 뒤에도 중요한 정치적 국면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냈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대중에게 설명하고 설득해 왔습니다.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