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역시 나는 김태원의 팬이였던가

초하류 2010. 3. 3. 11:40
남자의 자격에서 잠깐 보여준 싸비..

현란한 연주도 없었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엇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가사가 조금 틀렸었는데 석양의 감시자 아무르타트같은 마눌님께서 문자로 꾸짖으며 정확한 가사를 알려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