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이집트 민중봉기를 보면서

초하류 2011. 2. 15. 00:04
위정자들이 제대로 하지 못한일을 애써 삶의 고통에서 허덕이는 사람들의 시간과 살과 피를 들여 바로 잡는 이 지랄같은 루틴은 인류의 DNA에 세겨져 있기라도 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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