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누구나 겪는 불편함 그것은 바로 줄이 엉키는 것입니다. 저도 물건을 조심 조심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서 아무렇게나 구겨 넣은 이어폰 때문에 음악을 듣거나 할때 엉킨 이어폰줄을 푸느라 한참 걸린적이 많았죠. 그런데 이번에 꼬이지마라는 제품이 있다길래 한번 구입해 보았네요(안아파 마우스 이후로 잼있는 작명쎈스 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생긴 플라스틱 제품입니다. 끝에 장식품이 달려 있는데 여성인 경우는 귀걸이 같아 보이는 효과도 있을것 같고 여러가지 모양도 따로 파는것 같습니다. 저는 좀 넘사스럽기도 하고 뒤쪽에 고정하는 핀이 너무 길어서 빼버렸습니다.
끼울때는 좀 꽉 끼이는듯한 느낌이 들고 이어폰 아래쪽 고무 부분이 찢어질 위험도 있어 보입니다. 끼워 놓고 보면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이런식으로 두개롤 포갠 이어폰 가운데에 잭을 꽂아서 갈무리 하는건데 약간 번거롭긴 하지만 정말 선이 꼬이지 않아서 사용할때 편리하더군요. 6000원 정도에 판매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폰 번들 몸체에만 맞고 인이어형 애플 이어폰은 맞질 않아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본인의 이어폰에 장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할꺼 같네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뒤쪽 핀이 너무 길어 빼 버렸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tistory-photo-1이렇게 간단하게 생긴 플라스틱 제품입니다. 끝에 장식품이 달려 있는데 여성인 경우는 귀걸이 같아 보이는 효과도 있을것 같고 여러가지 모양도 따로 파는것 같습니다. 저는 좀 넘사스럽기도 하고 뒤쪽에 고정하는 핀이 너무 길어서 빼버렸습니다.
끼울때는 좀 꽉 끼이는듯한 느낌이 들고 이어폰 아래쪽 고무 부분이 찢어질 위험도 있어 보입니다. 끼워 놓고 보면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이런식으로 두개롤 포갠 이어폰 가운데에 잭을 꽂아서 갈무리 하는건데 약간 번거롭긴 하지만 정말 선이 꼬이지 않아서 사용할때 편리하더군요. 6000원 정도에 판매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폰 번들 몸체에만 맞고 인이어형 애플 이어폰은 맞질 않아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본인의 이어폰에 장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할꺼 같네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뒤쪽 핀이 너무 길어 빼 버렸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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