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용기 감상기

다이슨 청소기 DC26 시티알러지

초하류 2012. 8. 4. 20:12

그동안 써오던 진공청소기가 사망 새 청소기를 코스트코에서 다이슨 DC26 시티알러지로 구입했다.


구입 가격 : 569,900원


사용기

조립 하는데 의외로 가격에 비해서 조금 허접해 보여서 실망스러웠음. 플라스틱이나 만듬새가 기대보다 정교하지 못한 느낌. 청소에 사용하는 바의 플라스틱은 허접함의 끝을 보여줌 청소막대 앞의 대는 기존 청소기에 달린것 같은 바퀴나 각종 복잡한 장치 없이 말그대로 간단한 플라스틱 입구로 되어 있고 움직이지도 않게 고정되어 있음.


청소기 작동 스위치도 본체에만 달려 있어 끄고 켜는데 어려움이 있음


작은 사이즈여서 기존 청소기가 무거워서 쓰기 힘들다던 와이프는 마음에 들어 함


작동 시키면 엄청난 소음과 함께 본체 뒤쪽으로 선풍기에 필적하는 후폭풍이 발생함. 아주 깨끗하게 미세먼지까지 걸러서 나오는 바람이라고 하는데 다이슨의 날개 없는 선풍기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오는게 함정.


사용하고 있는 마눌님의 말로는 기존 청소기 보다 엄청 흡입력이 좋다고 함. 이전 청소기는 돌리고도 걸래질을 하면 먼지가 많았는데 이놈은 새거라 그런지 모르지만 청소기만 돌려도 깨끗해진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