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s Story

조국 장관

초하류 2019. 9. 26. 11:12

영화에나 나올법한 사진

영화에 나왔으면 개연성 없는 신파라고 외면 받았을 장면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

이제 힘내시라고 하기에도 참담하다

무엇을 위해 이만큼을 희생 해야 하는걸까

이런 희생위에 이루어진 진보는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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