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처음 접한건 2000년
코닥 DB-120 120만화소에 3배줌 카메라로 시작해서 10배줌인 올림프스 UZ730을 거쳐 펜탁스 istDs로 DSLR로 입문 이후 아이가 태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K-X로 바꿈질을 하는 동안 이런 저런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8+ 이후로 카메라를 꺼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이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때 가끔 망원이 좀 아쉬울때는 있지만 특별히 카메라가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21세기는 21세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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