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주신 용돈으로 사 모으던 시절 LP는 한장 한장이 귀했다
제사로 내려 갔다가 여동생 눈치를 보며(내껀데 왜 내가 눈치를 T..T) 몇장 더 가져온 LP중 한장
동물원 2집 참 많이 들었던 음반이다
'초하류'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년과 2022년 (0) | 2022.12.06 |
---|---|
사진 (0) | 2022.12.05 |
제사 (2) | 2022.11.14 |
문피아에 웹소설 연재 중 - 하이텔 사랑 (0) | 2022.11.09 |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2) | 202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