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시작한 수영 매주 토요일 한시간씩 자유수영 했는데 드디어 천미터 달성 했습니다
딸이랑 수영하고 음료수 하나 사먹고 집에 오면 딸이 끌여주는 비빔면 하나 먹고 앉아서 음악 듣고 있으면 참 인생이 뭐 별거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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