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아주 어릴적 따라부르던 노래들

초하류 2007. 3. 28. 16:48
배고파서 배고파서 빵한조각 훔친죄
감옥살이 19년 기나긴 어둠에 세월
지친몸 이끌며 밝은 세상 찾는다 아 장발장 장발장
착하게 살아간다 용감하게 살아간다 장발장 장발장

슈바이처는 흑인에 왕 오강가 오강가 오강가

나타났다 잡히고 잡혔다가 사라지네
뒤를 쫒는 그림자는 명탐정 명탐정 바베크 바베크
정의는 이기지요 힘을 내요 바베크
검은별이라해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푸른산이 불을 뿜고 대지를 반 가르고 공룡군단 달려 온다 날~아온다
이겨라 아이젠벅 용감한 아이젠벅 수평선 넘어에 공룡군단
바위를 ?
~~~~~~
태양에서 왔다.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동생들과 내복입고 이불 덮어쓰고 이 노래들을 따라 부르던 시절이

천국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