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동안 써오던 바형 핸드폰 860이 너무 험해진 외관과 액정에 줄이 나가버리는 등 외관상 문제와 저절로 꺼지는 등의 오래된 핸드폰이 보이는 전형적인 문제점들 때문에 새 핸드폰으로 교체했다. 번호 이동 3만원 조건으로 v8400이라는 이제는 한물 갔지만 한때는 최신이었을 폰으로 교체했다.
LG의 UI가 더 편리하게 느껴지는건 25개월의 시간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에니콜의 UI가 LG 보다 후진 탓일까..
써보면 알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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