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s Story

처음 가져 보는 내 집으로

초하류 2007. 2. 23. 02:36
결혼을 준비 하려고 할때가 생각이 난다. 어디든 전철이 가까운곳에.. 방이 두개만 된다면..

전세를 열심히 구하다 지금의 집을 구했고

그리고 4년이 지나고 지금 보다 낡은 아파트지만 조금은 더 넓은 내 집으로 이사를 간다.

가슴은 두근 두근.. 남은 대출은 어떻게든 되겠지 수리 하느라 조금 더 대출을 냈지만 다 해결 될꺼야..

기다려 내집..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