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다봐 오래 뚫어 지도록..
하늘을 헤엄치는 새에게 아가미는 필요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체들
땅에 떨어진 가을은 이리 저리 밟히다 기어이 버려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남은 햇볓 곱게 갈아 벽에 친 붉은 난
바로 거기인것 같았는데.. 공간으로 가른 층층의 레이어
늦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오시겠습니까?
잔디 위에서 축구하기, 자리 깔고 누워자기, 개와 마구 달리기, 그냥 퍼질러 앉기 등등..
그저 닫는걸로는 부족했나요?
하루라도 지는 것을 그치지 않게 하소서 매일 뜨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