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라고 처음 올라와서 자취를 시작하고 운동을 할 시간이 사라져 버렸었다. 뭔가 관리를 해주긴 해야 할것 같고 돈 주고 하기는 싫고 해서 시작했던것이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인데 각각 30개씩 3셋트를 하고 마지막에 10개씩을 더해서 백회를 체웠다. 매일 저녁 그렇게 운동을 하곤 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귀찮기도 하고 이러 저러한 이유로 하지 않은지가 벌써 3년째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몇일전에 시도해봤다. 그러자 20개씩 3셋트를 하자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
세월이 흘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역시 몸은 단련이 필요하다. 다시 시작하면 언제 다시 100개를 할 수 있을까 이번달 안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몇일전에 시도해봤다. 그러자 20개씩 3셋트를 하자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
세월이 흘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역시 몸은 단련이 필요하다. 다시 시작하면 언제 다시 100개를 할 수 있을까 이번달 안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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