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일본은 없다> 표절의혹 항소심도 패소
전여옥 “제 자긍심을 그 어떤 것도 손상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전여옥 “제 자긍심을 그 어떤 것도 손상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금강불괴지신 이미 경지에 올랐다는 이야기
어떤 것도 손상 시킬 수 없는 어떤것이라는것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혹시 질량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애초에 광속에 다다르지 못하는것 처럼 어떤 것도 손상시킬 수 없는 자긍심이란것의 정체는 자긍심이 단 0.0001mg도 없는것 아닐까?
'주장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예슬이 맞을 칼은 나눠 먹어야 산다. (0) | 2010.03.11 |
|---|---|
| 다음 세대에도 제사를 지낼까? (2) | 2010.02.16 |
| 4대강 사업 하고 나면 홍수가 조절 된다고? (0) | 2009.11.09 |
| 까마귀가 날때마다 배가 떨어 진다면 (0) | 2009.10.12 |
| 미성년 성폭에 대한 12년형은 과하다고 생각 할 수있다. (2)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