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왜 필요한걸까
존래논의 말처럼 천국이 없어진다면 어떨까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아이고 아까워라 그럴까? 그럴 사람들은 첨부터 천국에 못갈꺼 같다. 천국이 없으니 지옥도 없어질 것이고 그럼 지옥갈 사람들이 좋아라 할꺼 같은데..
결국 천국과 지옥이 없어지면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등가교환의 법칙이란게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다. 종교때문에 일어 나는 그 수많은 재난과 재해들 전쟁과 살육들..
그런 고통은 과연 얼마나 큰 희열과 기쁨으로 변상된 것일까 종교에 심취하지 못하는 나같은 인간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기쁨이 넘치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일까?
어쨌든 그런 고난과 살육 속에서도 인간은 종교를 버리지 못하고 니체가 겨눈 펜은 헛되이 빗나가 버렸는지 신은 여객기를 고층빌딩으로 몰아가게 할 만큼 점 점 더 혈기 왕성해지고 있다.
21세기를 지배하는것은 과학인것 처럼 보이지만 과학이 지배하는 것은 사람들의 은행계좌 까지인듯 하고 종교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훨씬 커지고 있는것 같다.
나라에서 위험하다고 말리는 길을 떠난 그들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했으니 죄는 사해졌겠지만 고상하게 천국을 읇조리는 동안 땅에 거한 우리들은 좃뺑이 치는거지 뭐 ..
피곤한 세상이다..
존래논의 말처럼 천국이 없어진다면 어떨까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아이고 아까워라 그럴까? 그럴 사람들은 첨부터 천국에 못갈꺼 같다. 천국이 없으니 지옥도 없어질 것이고 그럼 지옥갈 사람들이 좋아라 할꺼 같은데..
결국 천국과 지옥이 없어지면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등가교환의 법칙이란게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다. 종교때문에 일어 나는 그 수많은 재난과 재해들 전쟁과 살육들..
그런 고통은 과연 얼마나 큰 희열과 기쁨으로 변상된 것일까 종교에 심취하지 못하는 나같은 인간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기쁨이 넘치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일까?
어쨌든 그런 고난과 살육 속에서도 인간은 종교를 버리지 못하고 니체가 겨눈 펜은 헛되이 빗나가 버렸는지 신은 여객기를 고층빌딩으로 몰아가게 할 만큼 점 점 더 혈기 왕성해지고 있다.
21세기를 지배하는것은 과학인것 처럼 보이지만 과학이 지배하는 것은 사람들의 은행계좌 까지인듯 하고 종교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훨씬 커지고 있는것 같다.
나라에서 위험하다고 말리는 길을 떠난 그들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했으니 죄는 사해졌겠지만 고상하게 천국을 읇조리는 동안 땅에 거한 우리들은 좃뺑이 치는거지 뭐 ..
피곤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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