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s Story

업친데 덥친다.

초하류 2008. 2. 5. 15:18
가뜩이나 돈 쓸일 많은 설날을 앞두고 일단 멀쩡하던 외장하드가 맛탱이가 가면서 엄청난 복구비용이 발생 하는 동시에 5년째 근근히 버텨주던 컴퓨터가 거의 맛탱이가 갈랑 말랑 하는 상황에서 정장도 헤져서 하나 사야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는데 오늘로 예정되어 있던 성과급은 저 멀리 3월로 날아가 버렸다.


월급장이의 한계상황인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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