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학자 : 5살 짜리 사내 아이는 자신이 필요한것이 관철 되지 않으면 종종 가짜 울음을 웁니다. 드러누워 발을 동동 구르는 중증이 아닌것으로 보아 그나이때에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겠습니다.
부모가 막무가내로 폭력을 가하는것은 아이의 성격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불합리한 행동을 할때에 아이의 의지를 꼭 꺽어 주는 부모의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막무가내로 폭력을 가하는것은 아이의 성격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불합리한 행동을 할때에 아이의 의지를 꼭 꺽어 주는 부모의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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