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퇴근후 평화로운 일상이었습니다갑자기 윤석렬이 나타나 계엄을 선포하고 마치 헐리웃 재난영화같은 비현실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야당 당대표가 라이브를 켜고 국회로 향하며 시민들이 함께 해줄것을 독려했습니다. 운전을 하는 당대표의 부인은 울고 있었습니다국회의장도 담을 넘었지만 정족수가 모자라 안타까워하는 사이 특전사 헬기가 국회에 착륙하고 야시경에 개인화기로 무장한 특전사 군인들이 국회로 들이 닥쳤습니다많은 시민들은 이미 국회에 모였고 군인과 경찰도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면서 민주당에서 참여를 독려하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하지만 저는 나서지 못했습니다. 무섭고 두려웠습니다.발만 동동 굴렸습니다기적적으로 정족수가 체워지고 계엄 해제를 의결했지만 군대는 바로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도 계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