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의 SonEAGari

아이폰이 3GS에서 4로 버전업 되면서 해상도나 6축 자이로센서나 추가된 기능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facetime으로 명명된 wifi를 통한 화상전화가 가장 전면에 내세워지고 있다. 아이폰4의 핵심기능으로 소개 되고 있는 이 facetime은 애플과 나머지로 양분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가지고 있는 혁신에 대한 방향과 역량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다. 그럼 일견 평범해 보이는 facetime은 어떤점이 눈여겨볼만할까? 아이폰은 모두가 알고 있는것 처럼 기존에 있었던 PDA에 대해 애플의 혁신이 이루어낸 성과물이다. 손안의 컴퓨터라는 가능성덕에 많은 얼리아답타들과 기업들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팜진영을 MS가 따라잡고 팜 진영이 몰락한후에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

2차 대상 직원이 8시에 가서 받아온 아이폰4 화질이 내 아이폰과 비교 하니까 아주 그냥 확인히 차이가 나지만 나는 꾹 참을거야 아이폰은 역시 3GS 16G 깜장이지.. ㅋㅋ

아침잠 많은 팀원들을 모두 아침 6시 부터 일어나게 만들고 요금 할인을 위해 쓰던 신용카드도 바꾸게 만들고 있음 심지어 COOK 통합상품 가입까지 하는 친구도 있음 역시 아이폰의 위력은 대단함..

아이폰 4를 매장에서 잠깐 만져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얇고 만듬세가 고급스럽네요 액정은 사실 막눈이라 그런지 그다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안았고 자이로스코프도 체험해 볼만한 앱이 없어서 그닥. 제가 쓰고있는 아이퐁 3gs와 특별히 차이가 나는건 아직 크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역시 하드웨어적인 차이는 그다지 구매욕구나 특별한 가치를 만들기 힘들꺼 같네요 혹시 아이가 있다면 720p로 녹화할수 있는 기능이랑 베터리가 오래가는게 탐날꺼 같네요. 전 그냥 보상받아 생긴 아이폰 쭉 쓰다 다음 세대로 갈아탈꺼 같습니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