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 다 짤라 놓고 와서 뭐 먹고 살아요? 이러지 말고 광고라도 받으라고? 광고 받으면 그 회사 가서 조져 놓게?
종편에 대해서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 뭐 종편에 저리 하나 소개 시켜 준다고?
밥 벌어 먹여 줄테니 기어 들어오란 말여?
불리하니 남에 가정사 들춰서 말바꿔 빠져 나가고
bbk는 뭐? 어쨌든 이겼잖아 이러면서 껄껄 웃어주고
나꼼수팀이 웃으면서 받아줘서 그렇지 차암 소탈하면서 야비한 능구렁이 같더군요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 10.26보선으로 젊은이들의 뜻을 읽었다? (0) | 2011.10.31 |
---|---|
나씨별곡 (0) | 2011.10.17 |
신지호를 이해 한다. (0) | 2011.10.07 |
스티브잡스의 사망소식을 전해준 기기 (0) | 2011.10.06 |
아이폰 4S 발표를 보고 문득 든 생각 (0) |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