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님이 오늘 19집 쇼케이스를 인터넷에서 생중계 했네요 퇴근하느라 끝부분만 봤는데 Hello 참 좋더군요
그런데 불경스럽게도 생중계를 보고 있으려니 노래도 노래지만 코러스하시는 저 늘씬한 의문의 복근녀가 눈에 꽂히더니...
결국 20세기 소년의 하루 나미오가 부르는 헬로 헬로 엑스포 타령이 생각나 버렸다..
조용필님에게 이런 불경을 저지르다니..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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