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션의 드라마 판이랄까?
2035년을 배경으로 화성에 탐사 기지를 세우는 드라마 사이 사이에 2016년 현재 상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 줍니다.
웃기는건 다큐멘터리는 앨런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 광고 마냥 찬양 일색인데 정작 드라마에서 앨런머스크로 보이는 화성탐사를 이끌어 가는 회사 사장은 탐욕스럽고 그의 탐욕이 화성탐사를 위험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인이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볼만한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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