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고과를 매기는 것은 나에겐 늘 너무나 큰 스트레스다. 너무 많이 줘도 너무 적게 줘도 고과라는 것은 받는 사람에게 너무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손발이 오그라 든다.
물론 고과를 주기도 하지만 받기도 하는 위치에서 내가 만약 이런 평가를 받는 다면 나는 수긍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모든일이 정량적으로 평가 되면 좋겠지만 회사 업무라는 것이 사실 정성적인 부분이 많으니 결국 이런 인사고과는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야만 하는 일일 터..
결국 조직에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따라 다닐 스트레이가 아닌가 싶다.
물론 고과를 주기도 하지만 받기도 하는 위치에서 내가 만약 이런 평가를 받는 다면 나는 수긍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
모든일이 정량적으로 평가 되면 좋겠지만 회사 업무라는 것이 사실 정성적인 부분이 많으니 결국 이런 인사고과는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야만 하는 일일 터..
결국 조직에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따라 다닐 스트레이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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