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부담스러운 느낌?
과장으로 입사한지 1년만에 차장으로 승진했다. 뭐 규모가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승진이란건 기분 나쁘지 않은 일이니까.. ㅋ
그렇지만 왠지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는거 같네..
그래도 좀 시간이 흘렀는지 작년에 승진자들에게 축하 쪽지 보냈을때는 답장이 한두장 왔었는데 올해는 거의 다 답장을 해주네..
어쨌든 이제 정식으로 차장이군(성이 주씨가 아니라서 이 얼마나 다행인가.. ㅋ)
과장으로 입사한지 1년만에 차장으로 승진했다. 뭐 규모가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승진이란건 기분 나쁘지 않은 일이니까.. ㅋ
그렇지만 왠지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는거 같네..
그래도 좀 시간이 흘렀는지 작년에 승진자들에게 축하 쪽지 보냈을때는 답장이 한두장 왔었는데 올해는 거의 다 답장을 해주네..
어쨌든 이제 정식으로 차장이군(성이 주씨가 아니라서 이 얼마나 다행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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