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s Story

세미나가 끝났다.

초하류 2009. 2. 21. 20:00
작년 12월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교육이 지난주로 끝이 났다.

마지막주 수업이 끝나자 느껴지는 그 시원 섭섭한 마음..

자료는 많은데 머리에 들어온 것은 적다.

이제 내것으로 만드는 일만 남은것 같다..

이번달 공부 일정 준수율은 30%를 하향하고 있는데.. 이번달 오픈이 끝나고 나면 사정이 나아지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
 
다음달 부터는 정말 열심히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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