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중량천은 살아 있다.

초하류 2008. 4. 18. 10:38

바쁜 아침 출근길 중량천을 넘어 가는데 물이 넘실거리고 난리가 났다. 뭔가 싶어서 다리 아래를 봤더니 손바닦보다 더 큰 물고기가 우글 우글..

어릴적 시골에서 천렵질 좀 해봤자민 이렇게 큰 물고기때는 예전 그 시절에도 흔한것은 아니었다.

물이 조금씩 깨끗해 지고 있나보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책 결정 프로세스  (0) 2008.04.28
[펌]의보 민영화 일정이 올 10월로  (0) 2008.04.18
글씨가 세겨 진다는 신기한 토스트기  (2) 2008.04.18
이건 뭐..  (0) 2008.04.16
한나라당 이번 선거전략 한줄 정리  (0)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