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죽고 해가 달에 가려지던 날
국민들의 다수가 반대하는 법안이 직권상정과 다수당의 횡포속에 통과 되었다.
우리 후손은 돈이라는 명분으로 미디어를 자본의 손에 홀라당 넘긴 오늘을 어떻게 기억할것인가
오늘을 살고 있다는것이 부끄러운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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