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다

소송 진행하고 있는 수입소고기 업체 회장 보거라

초하류 2009. 8. 14. 10:25

"김민선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이 소송을 진행한다. 말조심하라는 경고다. 청산가리라니. 미국산 쇠고기가 청산가리냐? <PD수첩>과 김민선은 촛불집회를 만든 장본인이다. 전체 피해규모는 4200억원 정도다. 사과? 해도 안 받을 거다. 미국산 쇠고기 홍보대사가 되거나, 학교 쫓아다니면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마케팅을 해준다면 (소송 취하) 생각해보겠다. 앞으로 소송은 줄줄이 이어질 것이다. 내가 첫 번째 당사자일 뿐이다." <오마이뉴스 2009년 8월 13일자 중>

소송 진행하고 있는 수입소고기 업체 회장 보거라 내 너를 어여삐녀겨 너의 미욱하고도 둔한 머리로는 수천억년을 굴려봤자 생각해 낼 수 없는 엄청난 천기를 지금부터 누설할터이니 글자 잘 안보이면 해상도 800*600으로 낮추고 스크롤질 해가며 보거라

김민선과 PD수첩의 힘이 그리도 강하였구나 한번 발언 하면 전 국민이 촛불집회를 하게 만들만큼 강하였구나. 니가 정히 그렇게 믿고 있거들랑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떠하냐

PD수첩 사람들을 매수해 보거라. 김민선도 마찬가지다. 버릇을 고칠께 무어냐 그냥 한 천억 주고 매수를 시도해 보거라 그들은 정치참여에 어떻게나 소극적인지 대통령 투표 참여율이 57% 밖에 되지 않는 나라에서 몇달을 돈 주는 사람 없는데 전경 방패에 찍히고 살수차에 몸을 떨면서도 아이 어른 할것없이 촛불을 켜게 만든 능력자들 이니라

이들을 매수해서 미제 소고기는 그렇고 품목을 하나 바꿔서 너무 좋다고 선전하게 한번 부탁해 보거라. 미제소고기 파동으로 사업이 쫄땅 망해서 가솔을 거느리기 어렵기가 하루 하루 입에 풀칠하기가 어렵다고 읍소하는것도 좋을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입만 달싹 하면 아니다 김민선은 입이 아니라 손가락을 달싹해야 겠구나

그렇게 되면 온 국민이 들풀처럼 일어나 그 물건을 미친듯이 사줄꺼 아니냐..

그러면 4200억 손실 매꾸는게 뭐 그리 큰 문제이겠느냐..

온 국민을 완전 선동할 수 있는 능력자들에게 하찮은 법의 힘으로 부딪혀 하릴없이 스러지지 말아라. 그 두 능력자가 이번엔 법을 공격하면 그 뒷감당을 뉘라서 할 수 있단 말이냐.

유연한것은 강한것을 이긴다는 말을 명심해서 어렵더라도 고개를 숙이고 마음과 돈을 다해서 노력해 본다면 너의 손실 보존과 가솔의 밥벌이가 해결될 것이다.

삼가 노력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