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네트웍에 연결되지 않는 PC는 그다지 쓸모가 없게 느껴진다. PC를 켠다는것은 네트웍에 접속한다는 의미와 거의 동일하다. 어쩌다 네트웍에 접속하지않은 PC는 뭔가 특별한 상황인 거다 그리고 PDA도 이제는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그냥 컴퓨터와 싱크만 되고 일정이나 관리하던 PDA는 이제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으로 네트웍에 접속이 점점 용이하게 되고 있고 이제 곧 PC처럼 네트웍에 접속 되지 않은것이 특별한 상태가 될것 같다.
이제 스마트폰이 언제나 네트웍에 접속되어 있는 상태가 불러올 변화는 우리 생활을 얼마나 변화 시킬까.. 21세기적인 변화로 처음 피부에 와 닿을만한 변화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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