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가 설명한 컨셉을 개발자가 잘못 이해했다면 그것은 기획자의 역랑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시스템의 버그가 개발자의 몫인것 처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은 기획자의 몫이기 때문이다(물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젤 좋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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