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에서 잠깐 보여준 싸비..
현란한 연주도 없었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엇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가사가 조금 틀렸었는데 석양의 감시자 아무르타트같은 마눌님께서 문자로 꾸짖으며 정확한 가사를 알려 주셨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룡출해 (0) | 2010.03.04 |
---|---|
노키아 5800용 독이 출시 되지 않는 까닭은? (0) | 2010.03.03 |
지금을 사는 우리는 축복 받은 겁니다. (1) | 2010.02.24 |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점 (1) | 2010.02.24 |
우리나라에서 가장 절실한 스마트폰 유저 (0) | 201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