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아도 제안서에는 이름이 포함된다. 그러다 마무리 다 끝나지 않았는데 덜컥 수주되면.. 그때는 스케쥴이 서로 꼬이기 시작하겠지.
하지만 그런 고민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발표를 하고 비딩에서 이긴 다음에 생기는 문제다..
그런 문제까지 모두 고민하다가는 머리가 남아 나지 않겠지.. 오늘은 오늘할 고민 정도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