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10일 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 흘리고 핍박 받았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의 당연한 무엇인가를
누군가가 빼앗아 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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