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3GS에서 아이폰4S로 갈아 탔습니다. 용량은 16G인데 다음의 클라우드서비스나 구글뮤직도 사용하니까 용량은 더 필요가 없을꺼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번호이동, 유심비 무료에 각종 허접한 사은품 17종을 주는 곳에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개통해서 보내 주는데 월요일 저녁에 전화가 끊어져서 어제 받는 바람에 오랫동안 전화를 못 사용했네요
케이스는 KT 몰 별포인트로 구매했습니다. 이번달까지 별포인트 100%로 구매할 수 있더군요..
일단 확실히 빠릿빠릿해졌고 시리는 광고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멋지네요.. 아침에 7시 40분에 깨워 달라는 말을 3번 정도 해서 알아 듣더군요.. 한글도 지원 한다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말이 많은 화이트 노이즈는 문제가 없고 베터리는 확실히 조금 빨리 닳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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