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식맛에 아주 둔합니다. 음식이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거나 하는걸 잘 못느끼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판단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건 좀 다르더군요
독일산 맥주 파올라너 뭐랄까요 너무 진하지도 약하지도 마일드 하지도 탁하지도 않는 감칠맛이라고 밖에 표현 하기 힘든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가격이 좀 되는데 저는 주로 홈플러스에서 행사때 먹어요. 혹시 안 마셔 보신 분들은 한번 마셔 보세요. 확실히 독특한 감찰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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