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놀러갔다 노량진에 들렀다. 주차장은 좀 을싸년스러웠지만 시장안은 늦은 시간에도 활기찼다
대충 들어가다가 중간쯤에서 가격을 물어봤다 광어 1kg에 만오천원
대충 한마리 골랐더니 3만5천원에 회 떠주고 매운탕꺼리까지
양도 많고 신선하고 동내에서 먹는것보다 회 자체로만 치면 비교불가. 물론 찌개다시 좋아하는 분이라면 별로겠지만
거의 목살 수준으로 우껍게 썬 광어회는 한마디로 따봉 거기에 차가운 맥주한잔 하니 천국이 부럽지 않다
아저씨가 주차권도 주셔서 주차도 무료로 하고 자주 오면 초밥도 서비스해준다니 종종 이용하고 싶어진다
요즘은 눈탱이 뭐 이런것도 옛말인듯 하고 노량진에서 회 사는거 회 좋아한다면 추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대충 들어가다가 중간쯤에서 가격을 물어봤다 광어 1kg에 만오천원
itistory-photo-1대충 한마리 골랐더니 3만5천원에 회 떠주고 매운탕꺼리까지
양도 많고 신선하고 동내에서 먹는것보다 회 자체로만 치면 비교불가. 물론 찌개다시 좋아하는 분이라면 별로겠지만
거의 목살 수준으로 우껍게 썬 광어회는 한마디로 따봉 거기에 차가운 맥주한잔 하니 천국이 부럽지 않다
아저씨가 주차권도 주셔서 주차도 무료로 하고 자주 오면 초밥도 서비스해준다니 종종 이용하고 싶어진다
요즘은 눈탱이 뭐 이런것도 옛말인듯 하고 노량진에서 회 사는거 회 좋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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